여수시립율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관객참여형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을 연다.
공연은 9월 12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다.
회당 50명씩 총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팥농사를 짓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가 배고픈 호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어린이 관객이 할머니와 함께 호랑이를 물리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율촌도서관은 지난 4월 '샌드아트&마술공연', 8월 참여형 뮤지컬 '호랑이의 동화나들이'를 운영한 바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이디(ID)당 최대 4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율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