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 1000명 관객 성황

다채로운 체험과 유명가수 공연으로 복숭아 판로 확대 기여

나주인 취재팀||
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 1000명 관객 성황 - 문화 | 나주인
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 1000명 관객 성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 밤 10시까지 하루 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일 월등면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체험객 1천여 명이 방문해 월등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각종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밤 9시 유명가수 공연까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숭아 체험행사(먹기·깎기 체험) ▲마술 및 풍선아트 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복사골 노래자랑 ▲마을별 복숭아 직거래 판매 ▲복숭아 주요 품종 안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복숭아 먹기·깎기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을별로 마련된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월등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훈모 시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지역주민과 방문객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천명품 월등복숭아는 지역민들의 열정과 노력에서 생산된 특산품으로 전국적인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등복숭아는 8월 중순까지 출하 정점으로, 9월 초까지 생산이 이어진다.

자료 제공: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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