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도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

벽화, 포토존, 조명 설치…주민과 방문객 모두 즐거운 마을 조성

나주인 취재팀||
나주시 다도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 - 행정 | 나주인
나주시 다도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나주시 다도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덕동1리 입석마을에서는 노후 담벼락에 마을 특색을 담은 벽화를 조성했다.

판촌1리 상판마을에는 나주호 경관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고 쉴 수 있도록 ‘전망좋은곳’ 포토존과 벤치를 만들었다.

풍산3리 효막마을 진입로에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친환경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전력 공급 부담을 줄이면서 어두운 진입로를 밝혔다.

다도면은 올해 안으로 3개 마을에 꽃길 조성, 안전펜스와 태양광 조명등, 마을 안내 게시판 설치 등 추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며 살기 좋은 다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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