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2일 반려동물 문화행사 「개~신나는 '댕터파크에 빠져보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 380여 명과 반려견 250여 마리가 참여했다.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와 운동회를 즐기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반려견이 뛰어노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가족들도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영대회와 미니운동회,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반려동물 건강상담, 레진 인식표 만들기,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등 실내 체험도 마련했다.
무더위쉼터에는 선풍기와 얼음생수를 비치했다.
행사 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8.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쉼터, 실내 체험공간, 건강상담에 응답이 몰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모습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행사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