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신대지구에서 열린 ‘2026 주말의 광장’ 두 번째 로드에 시민과 관광객 6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해방놀이터’가 마련됐다.
모래놀이터와 RC카 체험 공간 등을 갖췄다. 40~50대 시민들로 구성된 셔플댄스팀과 어린이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이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방문객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었다.
신대천에는 지역 웹툰학원과 연계한 야외 갤러리가 조성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캐릭터를 그리고 작품을 전시했다.
야외 오디오북 팝업도 처음으로 운영됐다.
순천문화재단과 콘텐츠코리아랩 등 지역 기관도 참여해 지역 작가들의 굿즈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에는 687명이 참여했다.
지역 내 소비 4천만 원 이상이 이뤄졌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주말의 광장’은 지역 문화기관, 창작자, 상인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까지 이어지는 주말의 광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말의 광장’ 세 번째 로드는 오는 9월 팔마문화제와 연계해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