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만운영, 영암 학생 위해 ‘운곡장학금’ 8년 연속 기탁

지역 인재 양성 위한 1,500만원 지원, 38명 학생에게 꿈 심어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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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만운영㈜가 지난 24일 영암군에 운곡장학금 1,5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8년 연속 기탁이다.

운곡장학금은 고(故) 정인영 HL그룹 창업 회장의 호를 따 이름 붙인 장학금이다.

목포신항만운영㈜는 2019년부터 매년 영암군에 1,500만원을 기탁해 왔다.

영암군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초·중·고등학생 3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 번의 나눔도 감사하지만, 8년 동안 한결같이 영암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신 것은 더욱 값진 일이다”며 “고 정인영 회장의 뜻과 목포신항만운영의 꾸준한 나눔이 아이들의 배움과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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