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 축하 비행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다.
자우림,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드래곤포니 등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불꽃놀이, 승마체험, 피크닉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블랙이글스는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4시 30분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에어쇼를 선보인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로 구성된 공군 곡예비행팀이다.
지난 2회와 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올해는 3회 연속이다.
이번 축제에서 블랙이글스는 황룡강과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편대 비행과 태극 문양 기동 등 곡예비행을 펼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올해도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광산의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질 웅장한 에어쇼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질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