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농어민 공익수당 3차 추가 접수…잔여 41명 선착순

오는 9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대상자당 70만 원 상품권 지급

나주인 취재팀||
목포시, 농어민 공익수당 3차 추가 접수…잔여 41명 선착순 - 복지 | 나주인
목포시, 농어민 공익수당 3차 추가 접수…잔여 41명 선착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목포시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3차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잔여 사업량 41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농가당 70만 원을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준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 활동으로 식량 공급, 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정 요건을 갖춘 농어민에게 농가당 연 1회 70만 원을 지급한다.

목포시는 지난 5월 농어민 1,960명, 7월 99명 등 지금까지 2,059명에게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시민 가운데 같은 기간부터 농·어·임업 경영주로 등록해 농·어·임업에 계속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과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대상에서 빠진다.

신청은 농·임업인은 목포시청 농업정책과, 어업인은 수산산업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와 농·어·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2024년 소득금액증명 등 관련 서류를 내야 한다. 2025년 직불금 수령자는 신청서와 경영체 등록확인서만 제출하면 된다.

목포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9월 중 농가당 70만 원을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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