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품애 온 군민’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강진품애 온 군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회원가입하면 사이버 강진군민이 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홍보에서 포인트 적립, 관내 관광시설 할인 등 가입 혜택을 알렸다.
축제 현장에서는 QR코드로 가입 방법과 혜택을 안내했다.
신규 일반회원에게는 워시백을, 홍보 참여자에게는 여행용 칫솔세트를 증정했다.
신규 일반회원에게는 5,000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포인트는 강진사랑상품권(착)으로 전환해 강진 관내에서 쓸 수 있다.
문화·관광시설과 체험시설 할인 혜택도 있다.
강진군은 불금불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행사를 활용해 ‘강진품애 온 군민’을 계속 알릴 계획이다.
관광객과 출향인, 전지훈련 선수단 등 외부 방문객이 강진과 관계를 이어가도록 회원 혜택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하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강진품애 온 군민’을 알리고 강진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강진을 방문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품애 온 군민’은 2025년부터 강진과 관계를 맺은 외부인을 생활인구로 연결하려고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플랫폼이다.
누적 회원 수는 1만4천여 명이다.
회원가입은 연중 수시로 공식 홈페이지(https://on.gangjin.go.kr/cyber/main.do)를 통해 할 수 있다.
가입 및 혜택 문의는 강진군청 인구정책과(061-430-306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