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빛그린 국가산단에 281억 투자…자동차 부품 공장 유치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3만㎡ 부지에 공장 건립…고용 창출 기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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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목우에이치텍과 ㈜성원에스피와 지난 25일 군청에서 총 28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투자와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트럭 적재함 도어와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 자동차 부품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신규 고용이 창출된다.

빛그린 국가산단에 자동차 부품·소재 기업이 더 모일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양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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