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장성군은 5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시작으로 저자 강연, 송편 만들기, 책표지 만들기 등을 잇달어 연다고 30일 밝혔다. (날짜 확인 필요 – 원문에 발표일 없음) → 발표일 없으므로 제외.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의 달'인 9월 한 달간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장성군에 따르면 행사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저자 강연,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짜였다. 5일에는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클래식 명곡을 감상하는 자리다. 15일에는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비움' 등을 쓴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
'소란한 세상, 느리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여백을 만들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추석을 앞둔 20일에는 온 가족 송편 만들기가 열린다. 30일에는 성인을 위한 재활용 소재 활용 가죽 책표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 프린팅'과 추천도서 전시 등도 마련된다.
도서 연체 기록 때문에 책을 빌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연체 해방의 날' 행사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도서관팀(061-390-8491)으로 확인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성장하는 '책 읽는 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풍성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