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은 8월25일 고흥군민회관에서 「2026.
고흥 학부모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고흥학부모회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파도천 큰 공 릴레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에 참여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도 열렸다.
학부모회 간 정보를 나누고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김미 고흥학부모회연합회장은 "많은 학부모님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학교와 학교, 학부모와 학부모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학부모님들이 보여주신 웃음과 열정이 고흥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와 학부모 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