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9월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열었다.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하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행사 등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사화 꽃길 걷기를 중심으로 사찰음식 체험, 상사화 시네마 등이 소개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지원사항과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각 부서는 행사기간 행정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읍·면은 축제 홍보, 주민 참여, 현장 환경정비 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축제 전 사전 준비 일정과 현장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무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보고, 걷고, 쉬며 즐기는 축제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부서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에 앞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영광군편 녹화가 9월 15일 오후 3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