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동천파크골프장, 36홀 대규모 확장…시민 체육 공간 확충

18홀 추가 조성 완료 및 편의시설 보완,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 적극 대응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동천파크골프장, 36홀 대규모 확장…시민 체육 공간 확충 - 행정 | 나주인
광양시 동천파크골프장, 36홀 대규모 확장…시민 체육 공간 확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는 광양읍 동천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해 기존 18홀에서 총 36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존 동천파크골프장(A·B구장) 맞은편인 광양읍 목성리 1030-1번지 일원에 2만㎡ 규모의 18홀 파크골프장(C·D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새로 조성한 C·D구장은 지난 3월 공사를 마친 뒤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하고 있다. 8월 말에는 임시화장실 설치와 상수도 기반시설 구축을 끝냈다. 9월에는 천연잔디 보호를 위한 관수시설(스프링클러)과 잔디보호매트 등 시설물 보완작업을 마무리한다.

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받아 시설과 운영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18홀 추가 조성으로 동천파크골프장이 총 36홀 규모로 확대된 만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며 “오는 9월 18일 광양읍 동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광양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2027년부터 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이용자 불편 사항을 수렴해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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