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건설기계연합회 함평지회(회장 김희일)가 지난 2일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함평군은 3일 이같이 밝혔다.
기탁금은 지회 회원들이 회비로 모은 100만 원과 김희일 회장이 개인적으로 낸 1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전남건설기계연합회 함평지회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회원은 55명이다.
회원들은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왔다.
김희일 전남건설기계연합회 함평지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함평의 미래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발판이 될 소중한 기부가 꾸준히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