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창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앞두고 지난 27일 평산로터리와 송정로터리 등 현경면 시가지 일원에서 꽃길 조성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시가지 곳곳에 가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현경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창심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현경면 시가지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현경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이번 축제도 잘 마무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아침부터 꽃길 조성에 힘써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꽃들이 잘 자라 가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현경면 시가지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