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드림스타트, 남해서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 개최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 26명 참여, 특별한 추억과 유대감 형성

나주인 취재팀||
화순군 드림스타트, 남해서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 개최 - 복지 | 나주인
화순군 드림스타트, 남해서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화순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남해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26명이 참여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건강한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남해 쏠비치에서 물놀이를 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독일마을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보호자 김○○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 가까워졌고,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아이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가족 힐링캠프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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