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낭트정원에서 즐기는 별빛야행, 9월 특별 캠핑 모집

천체관측부터 문학기행까지, 자연과 어우러진 1박2일 순천 별빛캠핑

나주인 취재팀||
순천만 낭트정원에서 즐기는 별빛야행, 9월 특별 캠핑 모집 - 문화 | 나주인
순천만 낭트정원에서 즐기는 별빛야행, 9월 특별 캠핑 모집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순천만습지 낭트정원과 순천문학관 일원에서 '2026 순천 별빛캠핑'을 연다.

참가자는 총 60개 캠핑사이트에 최대 240명이다.

이 행사는 문화와 자연탐사, 천체관측을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은 순천만천문대 체체관측, 순천문학관 해설투어, 곤충탐사, 별자리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즈·기타·마술 공연도 열린다.

다음 날은 새벽 갈대밭을 걷는 '순천만 무진기행'과 아침 명상 요가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낭트라운지에는 즉석라면과 커피, 보드게임 등이 마련된다.

프랑스 낭트정원의 상징인 포도밭에는 야간포토존이 조성된다.

행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캠핑'을 주제로 열린다.

쓰레기 가져가기, 개인 텀블러 사용, 야간소음 자제, 화기 사용 금지 등을 실천한다.

신청은 오는 28일 11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로 선착순 받는다.

참가비는 사이트당 3만 원이다.

아침 샌드위치와 라면·간식 쿠폰, 순천사랑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문의는 운영사무국(061-721-6161) 또는 순천시청 관광과 체험관광팀(061-749-5809)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을이 지고, 별이 뜨고, 다시 아침이 찾아오는 순천만의 모든 순간을 캠핑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 머물며 순천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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