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도서관,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 성황리에 마쳐

유아·초등 학부모 100여 명 참여, 마술·버블 퍼포먼스 호응

나주인 취재팀||
진도도서관,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 성황리에 마쳐 - 문화 | 나주인
진도도서관,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 성황리에 마쳐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지난 9월 5일(토) 1·2회차에 걸쳐 유아·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별다해 도서관 9월 행사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를 마쳤다.

'별다해 도서관'은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는 진도도서관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마술과 솜사탕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은 참여형 매직쇼였다.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술과 버블·LED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연 뒤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솜사탕을 제공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았다"며 "특히 솜사탕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진도도서관은 11월에 '클레이와 그림책이 만나면' 체험 프로그램을, 12월에 비눗방울 퍼포먼스가 열리는 '매직 크리스마스'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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