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낭만, 350명과 함께 떠나는 ‘섬 별빛 나들이’

비수기 야간관광 활성화…적금도·백야도 노을·미식·감성 프로그램

나주인 취재팀||
여수 밤바다 낭만, 350명과 함께 떠나는 ‘섬 별빛 나들이’ - 문화 | 나주인
여수 밤바다 낭만, 350명과 함께 떠나는 ‘섬 별빛 나들이’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여수시는 8월 7일부터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체험형 프로그램 '2026 섬 별빛 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수시가 아닌 지역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35명씩 총 350명을 뽑는다.

이 프로그램은 적금도와 백야도에서 섬 노을과 밤바다를 즐기는 당일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신청은 '여수엔' 앱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백야등대와 해양데크에서 섬 풍경을 보고, 지역 식재료로 만든 섬 미식을 먹는다.

이어 백야대교 일몰 드라이브를 하고, 드라마 촬영지에서 엽서 쓰기와 불멍, 별빛 탐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섬 별빛 나들이'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노을,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여유로운 섬의 밤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2027년까지 국비 지원을 받아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또는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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