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천문대서 별 보며 밤새기…10월까지 체험 강화

호남권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 '꼴딱별·밤별' 프로그램 확대 운영

나주인 취재팀||
순천만천문대서 별 보며 밤새기…10월까지 체험 강화 - 문화 | 나주인
순천만천문대서 별 보며 밤새기…10월까지 체험 강화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순천만천문대의 '꼴딱 새워 내 별 찾기(꼴딱별)'와 '밤 새워 내 별 찾기(밤별)'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만천문대는 '2026년 호남권 과학관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천체관측 프로그램에 체험 콘텐츠를 더했다.

'꼴딱별'은 매달 한 차례 운영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다.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밤하늘을 관찰하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별과 행성을 찾아본다.

'밤별'은 금요일 밤에 진행된다.

체험 시간이 짧아 밤샘 일정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천체관측과 투영실 관람, 천문·문화 강연 등으로 짜였다.

올해는 기존 천체관측에 스마트폰 천체촬영, 천체망원경 조작·체험, 무드등 만들기 등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온 '꼴딱별'과 '밤별'을 이번 가을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순천만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별을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순천만습지 누리집의 '예약'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운영 일정과 참가 안내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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