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쌀, 日 수출 300톤 돌파…10월부터 햅쌀 공급

일본 ㈜이조원에 1년 만에 누적 300톤 달성, 해외판로 확대 가속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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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쌀, 日 수출 300톤 돌파…10월부터 햅쌀 공급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은 지난달 31일 농협통합RPC에서 일본 ㈜이조원에 대한 강진쌀 누적 수출 300톤 달성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열었다.

수출 시작 1년 만이다.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진성국 강진농협조합장, 김달욱 RPC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수출 확대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강진군과 농협통합RPC, 일본 오사카의 식품업체 ㈜이조원이 강진쌀의 일본 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강진쌀은 일본 현지에 꾸준히 공급됐다.

강진군은 ㈜이조원에 앞으로도 강진쌀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햅쌀이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 수확한 강진쌀을 일본에 공급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업인이 어렵게 생산한 쌀을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강진쌀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시장 다변화와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해외 소비자의 선호와 시장 여건을 반영한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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