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전통주 창업 기초반' 교육을 열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기술과 창업 실무 역량을 익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생 25명이 참여했다.
전통주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통주 발효 과정과 막걸리 제조공정, 증류주의 제조 원리와 방식, 양조장 인허가 및 운영 실무, 지역 특산주 개발 사례 등이다.
실습교육에서는 누룩 디디기와 증류용 술 담기를 시작으로 고구마 덧술, 부의주, 백수환동주, 석탄주, 이화주 등의 제조 실습과 고구마술·일반술 증류 실습을 진행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전통주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양조장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함께 익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