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지털셀러마케팅으로 여성 재취업 ‘지름길’ 열어

지역 수요 맞춘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9월 7일부터 20명 대상 운영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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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지털셀러마케팅으로 여성 재취업 ‘지름길’ 열어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1일 광양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셀러마케팅 창업'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역업체 대표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방안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도 논의했다.

'디지털셀러마케팅 창업' 과정은 2025년 운영한 '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마케팅·판매 실무와 창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경력보유여성과 청년 여성 2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창업 마인드, 직무 소양, 입사 지원서 작성 등 취·창업 실무다.

수료 후에는 취업과 창업 연계를 지원한다.

안은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현장의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서비스로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계속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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