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은 최근 ㈜혜민서와 주민 장례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장례식장 이용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학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다.
대상 주민은 금호장례식장·송정장례식장·화순장례식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내용은 ▲분향실·접객실 이용료 50% 할인 ▲화장용 수의 또는 화장용 관 중 1종 무상 제공 ▲리무진 이용료 50% 할인 ▲최고급 유골함 20% 할인 ▲안치실 이용료 30% 할인 등이다.
학동은 주민에게 혜택을 알리고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관 협력사업도 계속 찾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수 학동장은 "갑작스럽게 장례를 치러야 하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발굴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