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는 10월 22일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고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수요자원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요자원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자와 참여고객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거래소는 기관장 간담회를 포함해 연 5회 이상 수요관리업계와 소통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력거래소는 수요자원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공유했다.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한 운영 및 제도 개선 실적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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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봄·가을 경부하기 대응 현황, 수요자원 활용·고도화 방안, 전력시장 개편 동향을 공유했다. 계통 유연성 확보를 위한 수요감축·증대형 신규 수요자원 발굴·실증과 수도권·광주·전남 등 주요 지역의 수요자원 확대 방안도 다뤘다.
협회 질의에 전력거래소가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통채널 강화와 의견수렴 방안,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 홍보 및 참여고객 지원 강화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수요자원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관리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