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수산가공기업 산해푸드가 '프리미엄 구운 김밥김'으로 1만 1천 달러(한화 약 1,800만 원) 규모의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 28일 선적식을 열었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밝혔다.
선적식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산해푸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해푸드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수혜기업이다.
이 센터의 '전남 김 산업 벨트 육성지원'을 통해 신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여 일본 시장 판로를 확보했다.
산해푸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 현지 유통망과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오시윤 대표는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일본 시장 수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승 센터장은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개척이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며 "해양수산기업의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공동 추진한다.
전남바이오진흥원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수행한다.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창업·사업화, 기술개발, 투자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