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보배진미쌀',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 대표 쌀 브랜드 우수성 인정…인센티브 사업비 1,000만 원 확보

나주인 취재팀||
진도 '보배진미쌀',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 행정 | 나주인
진도 '보배진미쌀',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진도군 쌀 브랜드 '보배진미쌀'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품질과 안전성, 식미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가린다.

이번 선정으로 보배진미쌀을 생산·유통하는 선진농협은 1,000만 원의 장려책(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포장재 개선 등 브랜드 고급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진도군은 보배진미쌀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홍보와 판촉(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보배진미쌀이 2년 연속으로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진도 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보배진미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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