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임업 소득 증대 위한 조림사업 연중 상시 접수

유휴 임야 활용 지원, 1ha 이상 보유 시 신청 가능

나주인 취재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조림사업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산림 소유자가 유휴 임야에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수종을 심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주 소득 증대, 산림재해 방지, 경관 조성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사람이다.

신청 면적은 1ha(약 3,000평) 이상이어야 한다.

조림지까지 자재 운반과 사업 시행이 가능한 진입로가 있는 곳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수종은 편백, 백합나무, 밤나무, 두릅 등이다.

신청자는 토양 조건과 경영 목적에 따라 수종을 고를 수 있다.

접수는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에서 상담과 접수를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유휴 임야를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요건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