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자살예방 소분과 신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복지사업 현황 점검 및 나눔문화 확산 방안 논의

나주인 취재팀||
광영동,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자살예방 소분과 신설 - 행정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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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광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소분과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배길민 광영동장이, 민간위원장을 김인성이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후원 현황을 공유했다.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은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소확밀 밑반찬 지원,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美」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외화 및 원화 모금함 설치 등이다.

협의체는 이들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알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가게(미용실) 현판 부착 비용 지원안」을 가결했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광영동 자살예방 소분과 구성안」도 7명으로 구성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협의체는 지정기탁금 및 후원자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위원 모두가 올해 후원 목표액 달성을 위해 홍보와 참여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후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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