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희망 은퇴교실'을 지난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구는 노사발전재단 광주 중장년내일센터와 협업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생애경력설계 이해하기', '자신감을 가지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건강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생애경력설계 이해하기'는 슈퍼센티네리언 시대와 삶의 6대 영역을 다룬다.
'자신감을 가지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는 최근 주요 사회환경 변화와 준비 방법을 알아보는 과목이다.
'건강설계'는 건강한 인생 후반기를 위한 자기관리 방법을 가르친다.
교육과정은 은퇴 이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짜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희망 은퇴교실이 주민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의 행복하고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