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과 동구 서남동은 지난 2일 서남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교류 협력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자매결연 19년째를 맞은 두 지역은 상호 방문과 행사 참여 등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간담회에는 노안면장과 서남동장,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 지속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지역축제 상호 방문 일정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 추진 일정이었다.
양 지역은 지역축제 개최 때 서로 방문해 문화와 특산품을 알리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기로도 했다.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축제·지역경제 등 분야의 교류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19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이어 온 서남동과의 소중한 인연이 주민자치회 간 교류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다욱 활발히 하고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