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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주 — 11월 4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 보물 지정 예고

영천사 불상이 보물 지정 예고됐고, 7일 멍멍피크닉과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이 열리며, 청년 지원과 국산 밀 비축 소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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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10월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11월 7일 금천면에서 '2026 나주 멍멍피크닉'이,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이 열린다. 나주시는 2027년부터 '나주청년 100일 책임 보장제'를 시행한다.

이날 나주 소식은 다섯 가지다. 먼저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보물 지정 예고는 10월 30일 이뤄졌다. 이 불상은 그동안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다. 제작 시기는 16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 의견을 듣는다. 이어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정한다.

반려동물 축제 '2026 나주 멍멍피크닉'은 11월 7일 금천면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올해로 3회째다. 대표 프로그램은 '미션마라톤'이다. 반려견과 영산강변 산책로 왕복 약 3km를 걸으며 미션을 푸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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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는 '2026년 나주시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이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파는 부스와 체험 부스, 플리마켓이 선다. 오후 1시에는 식전 공연이, 오후 2시에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 참여자 103명을 목표대로 모두 채웠다. 이 가운데 62명이 교육 과정을 마쳤다. 지금까지 5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시는 2027년부터 '나주청년 100일 책임 보장제'를 시행한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 진로 설계와 직업훈련을 돕고, 취업·창업과 인턴으로 이어 주는 제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일 나주에서 '2027년산 국산 밀 정부비축 사전약정 권역별 설명회'를 시작했다. 대상은 국산 밀 생산자와 지방정부 관계자다. 사전약정 물량은 1만 8천 톤이다. 제빵용 품종 1등급 매입가격은 1,015원/kg에서 1,030원/kg으로 오른다.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보도자료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103명…」)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 …」)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서 사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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