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유학생 가족 30명, 강진 푸소서 만든 특별한 추억

청자 방향제·농가 숙박 등 체험으로 가족 간 교류와 강진 매력 알아가

나주인 취재팀||
농산어촌유학생 가족 30명, 강진 푸소서 만든 특별한 추억 - 교육 | 나주인
농산어촌유학생 가족 30명, 강진 푸소서 만든 특별한 추억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이 강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농산어촌유학생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푸소(FUSO)'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산어촌유학으로 강진을 찾은 학생과 가족이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강진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유학생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가족들은 청자를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수국 관람, 라탄 손거울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푸소 농가에서 숙박했다.

가족들은 농가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강진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농산어촌유학을 통해 강진을 찾은 가족들이 이번 푸소 체험을 통해 강진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과 가족들이 강진에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푸소는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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