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연합 여름캠프'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주·여수·화순 일원에서 열렸다. 47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다른 센터 또래 친구들과 교류했다.
김귀영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폭염 속에서도 아동 안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들과 예산을 적극 지원한 순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47개 센터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사자 워크숍과 꿈나무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맞춤형 아동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