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나주시, 무더위 속 어르신 위하는 ‘찾아가는 폭염쉼터’ 운영

안마버스·안전교육·상담까지…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안전 챙겨

나주인 취재팀||
적십자·나주시, 무더위 속 어르신 위하는 ‘찾아가는 폭염쉼터’ 운영 - 복지 | 나주인
적십자·나주시, 무더위 속 어르신 위하는 ‘찾아가는 폭염쉼터’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나주시협의회(회장 손현화)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4일 나주시 빛가람우미린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쉼터'를 운영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서다.

행사는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재난 상황 대비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45인승 안마 버스 1대가 배치돼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가 제공됐다.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풍선 날리기와 손뼉 체조 등 신체활동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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