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손불면사무소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이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내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의체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에 추진한 경로당 50개소 영양 부식(돼지고기)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70가구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또 3분기에 예정된 저소득 아동·청소년 꿈키움 도서 및 문화 지원사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 3건의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백형갑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다”며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튼튼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