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행복한 강진, 신전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그린리모델링 완료 및 폭염 대응 맞춤형 복지 강화

나주인 취재팀||
어르신 행복한 강진, 신전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 복지 | 나주인
어르신 행복한 강진, 신전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 신전면은 지난 24일 신전면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대한노인회 신전면 분회 임원, 마을 노인회장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한노인회 신전면 분회에는 현재 19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어르신의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총사업비 6억 6,700만 원을 들여 외벽과 내부 단열, 태양광 설치,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마쳤다.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등도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경로당 운영과 강진형 통합돌봄 ‘강진다돌봄’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과 냉방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철 분회장은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과 경로당 지원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해 준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노인회도 군의 복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강진의 주요 관광 정책인 ‘푸소’와 ‘반값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이어가고 어르신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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