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에서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김상균)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돼지고기 454㎏을 군에 기부했다. 2,270인분 상당이다.
함평군은 7일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매년 명절 앞두고 '한돈 나눔 행사'를 열어 왔다.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도 해왔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취약계층에 추석 전까지 전달된다.
김상균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돼지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