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고등학교(교장 엄재춘) 학생자치위원회가 학생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치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열고 마쳤다.
행사는 학생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행사는 런닝맨(이름표 뜯기), 물놀이, 밤샘 캠핑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인 런닝맨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뤄 작전을 세우고 서로의 이름표를 뜯었다.
학교 곳곳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어진 물놀이에서는 교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물총 싸움을 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마지막 낮 프로그램인 밤샘 캠핑은 체육관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텐트를 세우고 야식을 나눠 먹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를 총괄한 한울고 학생자치회장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우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자치 활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