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일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함께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박찬희·이건오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과학관을 관람했다.
이어 반려분재 만들기와 비치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한 작품은 직접 가져갈 수 있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밖에 나와 구경도 하고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웠다"며 "생활지원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오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