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신세계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웹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배우 김재원을 위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작품과 창작자,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김재원은 공식 홍보영상 등 사전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고, 행사 기간 주요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김재원은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해 왔다.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남자 주인공 '신순록' 역을 맡았다.
김재원은 페스티벌 공식 홍보영상에서 슬로건 '레디, 셋, 스크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에는 김재원이 <전지적 독자 시점>, <재혼황후>, <가비지타임>, <미래의 골동품 가게> 등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과정이 담긴다. 영상 마지막에는 '세계가 함께 스크롤할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재원은 카드뉴스, 숏폼 등으로 사전 홍보에 나선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와 팝업스토어 관람, 무대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무대에서는 웹툰 원작 드라마 출연 경험과 웹툰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을 소개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에도 참석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 팝업스토어, 무대 프로그램, 체험·이벤트 등이 열린다. 코엑스 B홀에서는 웹툰 전시와 체험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세계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는 웹툰 전시와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재원은 성우 남도형과 함께하는 더빙 쇼에도 참여한다.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올해 '2026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해외 작품과 창작자의 참여를 확대해 세계 각국의 웹툰과 팬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며 "콘진원은 웹툰 종주국으로서 K-웹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국내 웹툰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efe.kr)과 인스타그램(@wefe2026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