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남 강진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이 명절 선물로 팔리고 있다.
강진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강진은 맑은 햇살과 풍부한 일조량이 강점이다.
시설원예 농가가 재배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이 덕에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와 품질이 좋다는 게 군 설명이다.
농가는 시설하우스에서 생육 단계에 맞춰 온도와 수분, 양분을 정밀하게 관리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농가는 토양 건강과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이오-차 첨가 비료 등을 활용한다.
강진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베어 물면 청량한 향과 달콤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올해 추석에는 농업인의 재배 기술이 담긴 강진 샤인머스캣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명절 후식은 물론 샐러드와 디저트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 샤인머스캣은 농가의 세심한 재배 관리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대표 과일"이라며 "올 추석, 소중한 분들께 달콤하고 풍성한 마음을 전할 선물로 강진 샤인머스캣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