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 ‘생생건강데이’ 열어 의료 취약지역 120명 돕기

보건소가 찾아가는 건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 제공…주민 만족도 높여

나주인 취재팀||
강진군, 작천면 ‘생생건강데이’ 열어 의료 취약지역 120명 돕기 - 복지 | 나주인
강진군, 작천면 ‘생생건강데이’ 열어 의료 취약지역 120명 돕기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7월 작천면 작천문화센터에서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작천면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했다.

'생생건강데이'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검진과 상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성분 측정, 혈압·혈당 검사,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이동 치과 진료, 한방 진료 등을 제공했다.

노인성 질환 전반에 대한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강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한다.

마을방송, 현수막,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안내 등으로 주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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