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5일 드림스타트 대상 16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족힐링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여가를 즐길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가족들은 이날 물놀이와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부모와 함께 체험활동과 식사를 했다.
한 참여 아동은 "엄마·아빠랑 같이 놀아서 재미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도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놀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힐링체험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